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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학살 中 ‘강제 장기적출’ (상)
뉴욕대 랭곤 메디컬센터 생명윤리 과장 아서 카플란 박사. 2012년, 그는 장기를 얻기 위해 중국 공산당이 양심수 살해하는 악행을 조사해 달라는 탄원서를 공동으로 제출했다. | New York University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인 캐나다의 레온 리(Leon lee, 36)가 한국 사회에 진한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최근 한국서 상영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중국 장기적출 실태를 고발한 '휴먼 하비스트(Human Harvest)'의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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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가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약탈?
중국에서 사형수를 처형한 뒤에 장기를 적출하는 관행은 1980년대 중반에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사형수들이 이식 장기의 주요 공급원이 되었다는 사실은 일반적으로 인정된다. 처형된 숫자는 완만하게 증가했는데, 장기이식의 숫자는 1999년부터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차이나 데일리(中國日報)>의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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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 살해 중국 장기 이식 여행 그래도 가시렵니까
몇 해 전 간경화를 앓는 아내를 둔 지인이 했던 말이다. 그때는 막연히 ‘중국에서는 안 되는 게 없구나’ 싶었다. 먹고살기 힘든 사람이 장기를 떼어 판다더니 중국도 그런가 보다 정도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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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기적출에 대한 어느 하원의원의 외침
예전에 장기이식을 위해 복제인간을 만들어 키우는 '아일랜드'라는 영화를 볼때만 해도 그저 먼 SF적 상황으로 생각했다. '아저씨' 영화가 나올때도 원빈의 모습에 정신이 팔려 정작 불법 장기매매는 단순히 선악구도를 위한 극단적인 사례로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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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죄악, 중국 장기매매의 실체
“저명한 병원, 저명한 심장외과의 저명한 의사들이 나에게 상냥하게 가르쳐주었다. ‘중요 VIP 환자에게 장기이식을 실시하는 경우엔 장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마취를 하지 않고 직접 적출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는 사형수에 대해서도 인도적이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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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중국장제수용소 수감자 생체장기이식 진상촉구
지난해 말, 사형수 장기적출 및 이식에 대해 극구 부인하던 중국위생부 황제푸 부부장이 장기이식 수술에 이용되는 대부분의 장기가 사형수들의 몸에서 적출되고 있다는 사살을 시인하면서 전세계적인 파장을 일으켰다. 장기기증을 요구당하면 거부할 수 없는 사형수들에게 강제로 장기를 기증토록 한다는 것은 국적을 불문하고 생명윤리를 위배하는 행위일 뿐 아니라, 과연 사형이 만연한 중국이라는 국가에서 사형수들의 신원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수혜자와 이식자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상태에서 이식이 이루어지는지, 어떤 경로로 이식이 이루어지는지 이식과정에 대해 전혀 확인할 길이 없는 상황에서 실낱 같은 희망을 쫓아 무작정 중국 땅으로 떠났다가 죽음과 고통의 공포에 휘말린 국내 이식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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