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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의 장기 적출은 사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인 캐나다의 레온 리(Leon lee, 36)가 한국 사회에 진한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최근 한국서 상영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중국 장기적출 실태를 고발한 '휴먼 하비스트(Human Harvest)'의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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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ネットワーク 台灣國際器官移植關懷協會 KAEOT(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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