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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아티스트 토크 & ‘생명 인권 그리고 강제장기적출’ 전시회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국민대 명예교수는 10일 열린 아티스트 토크 행사에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 작품을 에코백에 그려 선물했다.
지난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이해 ‘생명 인권 그리고 강제 장기적출’ 국제 포스터 수상작 전시회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열렸다. 10일에는 고려대 과학도서관에서 윤호섭 국민대 명예교수와 함께 하는 아티스트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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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인권 그리고 강제장기적출’ 국제 포스터 수상작 전시회
예술에 담은 ‘생명, 인권, 그리고 강제 장기적출’ 세계인권의 날 맞아, 국제포스터 수상작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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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국 디자이너가 외친 "중국 강제 장기적출 중단!"
국제 포스터 공모전 통해 촉구…온라인 무료 전시 오픈 우얼카이시 "문화적 제노사이드…인간 신체 직접 겨냥" 중국 내 끔찍한 장기 적출 현실 미적·조형적 예술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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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 장기 이식'.. 비밀리에 촬영된 中 장기이식 의료진 충격 발언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폭로 영상이 지난 10일 미 의회 정책 포럼현장에서 공개됐습니다. 주요 희생자들은 중국 양심수들, 파룬궁 수련생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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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중국에서 ‘장기적출’ 주도한 간 이식 전문가의 신분 변동
중국 고위층의 총애를 받던 중국의 간 이식 전문가인 톈진(天津) 제1중심병원의 선중양(沈中陽) 원장이 지난 5월 전국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자격을 박탈당했다. 우한폐렴(중공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한창이던 5월 공산당 지도부가 내린 갑작스러운 결정의 배경을 추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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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권변호사 그룹, 중국 과학자들에 “중공의 비밀 인체실험 폭로” 촉구
중국 공산당(중공)의 파룬궁 탄압을 추적하는 대만 인권변호사 그룹 대변인 테레사 주(朱婉琪) 변호사는 지난 11일 “중공이 저지르는 비인도적인 인체실험과 인체남용을 폭로해줄 것을 중국의 모든 양심있는 과학자들에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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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건당국, 전염병 방역 집중할 시기에 ‘장기이식’ 조례 개정…배경은?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일 ‘인체 장기이식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표하고 “18세 미만 국민의 생체 장기를 적출할 경우 형사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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